거의 5개월이 다가옵니다.

트위터를 이해하고 연구해서 돈벌이할 아이디어를 얻기위해 힘쓰기 시작한 것이.

저는 항상 트위터에서 내가 트위터를 접하는 이유를 숨기지 않아 왔습니다.

트위터를 활용해서 돈을 벌겠다는 것이 그리 이상한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가 처음 도입되던 2005년도부터 2007년까지도 순수한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던

분들은 블로그의 상업적 활용에 불편한 심기를 표출하곤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대부분 구글 애드센드같은 수익을 얻기위한 광고를 게재했던 것을 보면,

트위터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은 당연한 것이며,

트위터로 홍보하고자 하는 가입자는 급속히 늘어 날것이기 때문에

결국 내가 할수 있는 일들이 많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것입니다.


트위터 초보시절 엉뚱한 실수로 유명인으로부터 트위터구조를 모르고 엉뚱한 짓을 했고,

이미 트위터에서 터줏대감 노릇을 하던 분들의 눈치를 보며

그들이 보유한 팔로워 숫자가 너무나 부러웠던 시기도 지나면서

트위터 초보들이 얼마나 고달픈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트위터를 조금 늦게 가입했다고 해서 초보들이 겪을 수많은 암초들을 좀더 손쉽게 넘을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도사학당을 조용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트위터 가입 초보자들 대부분은 가입이후 바로 적응하지 못하는 비율이

90%이상이라는 자체 조사를 보면서

힘닿는데까지 초보자들을 트위터에 쉽게 적응시켜야 겠다는 무모한 생각으로 도사학당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팔로워 0인 초보자가 도사학당에 들어오면 앉은 자리에서 160명(현재)의 팔로워를 확보할수 있으니

내가 초보일때 팔로워 100명을 넘기면서 느꼈던 그 감격은 맛볼수 없겠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손쉽게 대화상대를 확보하고 그들과 끝없는 대화를 이어갈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만약 도사학당이 트위터 초보들의 필수코스로 자리잡는다면,

앞으론 '트위터초보'라는 단어는 없어져도 무방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사학당은 트위터를 처음 대하는 초보자들에게

말로만 트위터를 지도해 주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화상대를 제공해 줌으로써 트위터에 제대로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 드릴 것입니다.


저는 트위터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가입했고,

현재 상업적인 아이디어를 계속 축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제 업무적인 목적으로 트위터를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도사학당과 나의 돈벌이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제자들이 어린애들도 아니고, 모두 사리분별이 가능한 성인들이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지도 않는데 내 마음대로 악용할수도 없으며,

멍청하게 제자 자신이 원치않는 상황으로 밀려 다닐 제자도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도사학당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이나 상상을 "공개적으로" 근거없이" 비난할 경우,

더이상 그냥 넘어가지 않으려 합니다.

순수한 생각으로 이어가는 도사학당을 와해시켜서 이익을 볼수 있는 그룹이 있는지는 몰라도,

더이상은 순순히 그냥 넘어가진 않을 것임을 공개적으로 알려 드립니다.


도사학당으로 인해 저 개인적으로는 많은 것을 잃고 있음에도,

덤으로 비난까지 감수하기는 아직 제 그릇이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도사학당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것입니다.

초보라 해서 눈치보실 필요없이 며칠만에 트위터에 적응할수 있는 도사학당으로 많이 오세요.

반드시 초보님들이 원하시는 바를 이루실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2009/12/09 11:44 2009/12/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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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찬우물 2010/01/0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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